1달인가 2달전에
아버지께서 갈아주신다고
20만원(짝당5만원)에 갈아주고
오시고 경고등도 꺼져서 잘타고다녔는데
오늘 병원가서 주차하고
타이어가 이상해서보니
까져있어서요.
이상태로 주행하면 위험하겠죠?
산타는차도 아니고
엄한길 간적없는데
타이어 까지는건 흔한현상은 아니죠?
중고고 저렴하게한편이고
두달가까이 됬으니
해준업체에 as해달라는건 좀 오바인지..
일단 계기판에 타이어공기업은 이상없습니다.
차는 타고만다니는편이라..
형님들의 고견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