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과자는 몸에 나쁘니까 절대로 먹으면 안돼, 불량과자 같은 건 말할 필요도 없고’
라는 타입이라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앞에서는 과자를 먹지 않았었는데 방금
‘너는 어릴적부터 과자를 정말 싫어하는 아이여서 선물로 받은 과자를 처분하는게 항상 큰일이었어’
라는 둥 역사 수정을 당해서 빡칠 뻔했다
우리 엄마
‘과자는 몸에 나쁘니까 절대로 먹으면 안돼, 불량과자 같은 건 말할 필요도 없고’
라는 타입이라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앞에서는 과자를 먹지 않았었는데 방금
‘너는 어릴적부터 과자를 정말 싫어하는 아이여서 선물로 받은 과자를 처분하는게 항상 큰일이었어’
라는 둥 역사 수정을 당해서 빡칠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