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의 몇배는 되보이는
리어카를 끄는 노인
나이가
93
세라는 것과
한국을 위해 목숨바쳐 싸운6.25
전쟁 참전용사라는 것
하지만 현실은 집에 화장실도없어 공용 화장실 쓰고 계시고 한끼 식사도 어려워 그나마
몇번 제공되는 무료식사가 전부
..
그리고 최근 이 상황을 한 기업이 알리기 시작함이미 참전용사에게 후원금
전달을 비롯해
참전용사 속한 지부에 매월
식비 지원을 결정했다고 함
2023
년 범국민 안보의식 조사보면
전쟁이 터지면 참전하겠다는
인원이 13.9% 밖에 되지 않음
누가 이 현실을 보고 마음을
먹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