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가와의 싸움중 아카네의 안전을 위해 도망친 란마
서로 껴안음으로 감정을 느끼는 두사람 하지만 부끄럽다 란마는 자신의 싸움을 방해하며 끼어든 아카네를 괜시리 탓하고 여자의 몸으로써 무술의 어려움을 아는 아카네는지금의 란마를 여자로 대한다
하지만 이는 란마에겐 자극되는 발언이었고 결국 란마가 말로 아카네를 자극해버린다 란마에게 마음이 싹트는 중이던 아카네에게 그런 거부의 말은 상처가 되었고 란마는 놀란다 아카네의 모습을 보고 란마는 뭔가 말하려고하는데공유
새창
전설의 장면
단발 아카네의 탄생이다
료가 개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