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EF= class=alink TARGET=_blank rel=nofollow> 기술지원 + 이스라엘 라파엘, IAI 등 방산기업이 개발한 단거리 대공체계 아이언돔의 실전 궤적 사진.
하마스의 주력 단거리 로켓인 까삼이 아이언돔의 주 표적으로 이번 사태속에서 요격명중률 90%를 주장.
실상은 팔레스타인이 쏘는 까삼 로켓 1발 가격이 80만원 vs 아이언돔 1발 5천만원
심지어 명중율을 높이기 위해 로켓 한발당 아이언돔 2기가 발사.
원리가 로켓 자체를 명중시키는게 아닌 근처에서 폭발
80만원 짜리 로켓 막으려고 아이언돔 2발을 쏴야하니 대당 1억원씩 태우고 있는 중.
물론 인명피해 최소화가 주 목적임이 분명하나 장기적으로 보면 이스라엘 경제에 영향이 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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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천조국도 아닌데 아이언돔을 쓰고 있나 봤더니 미국이 예산지원을 해준다네요.
게다가 명중율이 과장된게 상대적으로 하마스의 까삼 로켓이 구려서 그런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근접 공격은 막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스라엘 방산 전문 엔지니어가 아이언돔을 허세라고 표현했다고 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