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4일 19:18 고자(고양이 자랑이라는 뜻) () 길냥이때 집 앞 마당에 놔둔 쓰레기봉투를 뒤져서 지 몸보다 큰 족발 뼈를 물고 가는 걸 보고 밥이랑 화장실을 놔뒀는데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놓자 자연스레 그 꼬질꼬질한 몸으로 우리집에 들어와 침대에서 잠을 자면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일본 인터넷 방송중 고양이 자세 고양이 자세 셀카녀 (SOUND)D컵 수련수련이 일본에서 수입해온 고양이 코스프레 가슴골 (SOUND)혜인이가 우리 고양이 라고 하니깐 자기 고양이 아니라고 말하는 강해린ㅋㅋ(뉴진스) (3) 고양이 알러지 6등급이 고양이 키움 (SOUND)고양이 앞에서 고양이 자세하는 고라니율 고양이 액체설을 증명한 고양이 아기 집사에게 아기 고양이 소개해주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