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고자(고양이 자랑이라는 뜻)

()

길냥이때 집 앞 마당에 놔둔 쓰레기봉투를 뒤져서 지 몸보다 큰 족발 뼈를 물고 가는 걸 보고 밥이랑 화장실을 놔뒀는데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놓자 자연스레 그 꼬질꼬질한 몸으로 우리집에 들어와 침대에서 잠을 자면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