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300kg 쇳덩이에 깔려 숨진 사고 CCTV 영상.gif

()


사고 당시에 안전관리자는 딴곳에 있었고
컨테이너 구조물엔 날개 안전핀이 이미 죄다 빠져있던걸로 드러남

사고가 났는데도 작업자들은 바로 119 안부르고
윗선에만 3번 보고하면서 방치해놓다가
결국 철판에 깔린상태로 숨진 아들을 아버지가 보게 만들었음

+ 업체가 안전모 운운했다는 말이 있던데
정작 숨진 이씨는 안전모는 커녕 기본적인 보호장구조차 받지 못함

개1새끼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