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규 아들인 유찬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옴
유찬이는 밀접접촉자 분류되서 14일동안 집에서 가족 3명이서 자가격리
14일 격리끝나고 코로나 검사하니 유찬이는 무증상 양성으로 뜸변이 바이러스
엄마,아빠는 음성으로 떳으나 초1 아들만 도저히 시설에서 혼자 둘수 없으니
코로나감염 되던말던 아들을 위해 같이 격리시설로 한방으로 입소함
아들이랑 한방에서 있을때 마스크를 써고 있어야 하는데 밥먹을때는 쓰고 있을수 없으니
엄마는 화장실가서 밥먹음
한편 전태규는 집에서 남아서 또 격리 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