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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485화
(2)3040 여자들의 이혼 사유 (1)
(3)고운변호사월튼
(4)결혼 2년 차. 닭볶음탕이 먹고 싶엇던 지현 씨는
(5)저녁으로 닭볶음탕올 만들없습니다.
(6)뛰야 닭볶음탕이네?
(7)어, 오늘 7벼에서 나오길래
(8)맛있어 보여서.
(9)지
(10)글
(11)지극-
(1)근데 양이 뭐 이렇게 많아? 70명은 먹깊네.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공동생활비 통장이라고 너무 막 쓰고 그러면 안 돼~
(3)(틈령 법무법인 고운
(1)지현 씨는 남편의 말이 살짝 어이가 없없지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요리블 계속햇습니다.
(3)법무법인 고운
(4)젓습니다!
(5)2루타
(1)가만히 앉아서 놀지 말고 수저나 앞접시라도 놓지 그래?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번 주 식사 당번은 너잖아 왜 나한터 시키려고 하나?
(3)아; 나 밥도 같이 먹울 거니까 밥도 한 그릇 퍼다 쥐.
(1)하:이미지 텍스트 확인
(2)사
(1)지현 씨가 분주히 반찬을 옮기고 남편의 밥울 퍼 오는 사이,이미지 텍스트 확인
(2)남편은 이미 잔뜩 고기틀 먹어 치원고 그릇에는
(3)대부분 감자들만 남아 왜는 상태엿습니다.
(4)(틈꼼 법무법인 고운
(1)지현 씨는 남편의 이기적인 행동에 결국이미지 텍스트 확인
(2)참지 못하고 한마디 하고 말앞습니다.
(3)뭐해? 많다고 할 때 언제고 너 혼자 고기 다 먹/네?
(4)심지어 다리도 두 개 다 먹없어?
(5)나는 자기 밥 퍼주느라 앉지도 못 햇는데..
(6)아~ 먹는 거 가지고 되게 뭐라 그러네. 너 감자 좋아하잡아
(7)네가 닭볶음탕은 감자가 생명이라여 ,
(8)그래서 내가 감자는 안 먹고 많이 남겨빨관아
(9)통점 법무법인 고운
(1)그래 . 너 혼자 다 먹어 난 안 먹울 거니까!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이야 . 몰랍는데 너 식담 있구나? 남편이 먹는 게 아까위?
(3)아~ 공동생활비로 산 닮이라 다리도 하나씩만
(4)먹어야 하는 건가?
(5)법무법인 고운
(1)년 그게 말이니? 그래 그말 대로라면이미지 텍스트 확인
(2)네가 고기 다 먹엇으니 닭값은 네가 다 내야켓네??
(3)멋대로 산디미처럼 닭 사면서 돈 낭비한 건 너잖아! !
(4)내가 왜? 그리고 너; 공동생활비로 생리대 삶더라?
(5)그건 네 개인용품 아니야? 그결 왜 생활비 통장으로
(6)사나? 그런 건 네 개인 용돈으로 사! !
이거보면
배려심 없는 결혼생활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