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친이 씩스 때문에 만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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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8420
(3)2023.01.09
(4)5864
(5)훌+명:://>버.튜어꼽어*명 “.+/456188744
(6)여친 누가차도 미녀임.
(7)입에 발린 소리
(8)듣고 살아서 엉간한 립서비스 감동도 안합.
(9)몸매도 예쁘고 군살하나 없음
(10)난 누가화도 변명이 필요한 얼굴인데
(11)못생겪다기 보다는 좀 우락부락한 스타일이라; 덩치 잇고 남자다운
(12)느낌은 있음
(13)그래서 좀 연상들에게 고백 받은 적은 있음
(14)여사찬으로 지내다가 크리스마스 때까지 연애 못하면 사귀자고
(15)담햇는데 알컷다고 햇고
(16)크리스마스 이브 때부터 진짜 사세.
(17)근데 여친은 전부터 평소에 내가 이상형도 아니고 남자로 느껴지지
(18)눈 안빠다고 이야기햇음
(19)달에는 술마시고 조금 취해서 살 냄새 한번 맡아본다더니 여기
(20)저기 냄새 콩콩 맡더니 꼭 안격음
(21)처음 관계한 날, 거의 세시간 정도 햇는데.
(22)여친도 짐승처럼 울부직고 바들바들 떨정도로 절정에 갖음.
(23)여친이 애액이 많맛고 난 지루라서 가능햇논데… 결국 난 사정 못햇
(24)음
(25)끝나고 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햇는데,
(26)씩스가 이렇게 좋은 지 처음 알있다
(27)이렇게 근 거논 처음 밟다 (나는 반대로 그렇게 조이논 건 처음
(28)함)
(29)궁합이 좋다 하루 종일 하고 싶다
(30)박히는 내내 좋앉다.
(31)원래 경험이 많있나 등등
(32)그 다음 관계할 때도 거의 비슷한 양상.
(33)숙박비 아깝다고 집에 가자고 흔쾌히 와서, 금토일 주말 내내 관계함.
(34)다행히 일요일에 사정에 성공햇고 토-일로 이어지논 내내 씩스만
(35)함
(36)여친이 애액이 만고 멀티오르가증 가능한 체질+운동으로 단련되어
(37)서 그런지 지치지름 않더라:
(38)이날 부터는 씩스하면
(39)여친은 침흘리고 사정하든 안하든 관계 끝나면 한 10~20분 정도
(40)혼자 바들바들 떨더라:
(41)절정에 가서 서서히 내려간다고 하더라.
(42)그래서 크리스마스 이후 계속 관계하고 있는데
(43)여친은 합이 너무 좋다고 하느데 정작 나는 사정이 쉽지 않아서 힘들
(44)기도 하고.
(45)근데 셈스 안하면 여친도 괜지 떠나갈 것 같은 기분도 들어서 어떻게
(46)해야 활지도 모르젯다:
(47)어디 놀러가자 맛집 가자고 해도 안들음
(48)간단하게 먹거나, 포장해와서 집에서 하루 종일 식스만 하려고 한다.
(49)격일로 침대 시트 교체하고 하루에서 서너번 사위하니까 빨래양다
(50)엄청남.
(51)근데 여친은 씩스할 때 말고는 좋아한다는 말도 안하고
(52)평소에는 계속 음란한 말만 함.
(53)자지에 박히면 배가 달길 것 같다
(54)관계 끝나고 자지 빨 때 내장이 같이 빠지는 것 같다
(55)보지 안에서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지면 그결로도 절정에 간
(56)다
(57)자지 빨고 싶다
(58)들박 해달라
(59)뒤로 박아 달라
(60)질싸해달라 배에 싸달라 등에 쌀다라, 얼굴에 싸달라 .
(61)머리채 잡아 달라; 엉덩이 때려달라 욕해달라
(62)하루 종일 진짜 그런 이야기 밖에 안해.
(63)사람 없으면 자지 만지려고 하고
(64)유튜브 기록록더니 전부 씩스 관련 영상만 보더라
(65)아 그리고 며칠 전부터논 갑자기 홍독도 끼지 말고 하라고 하느데
(66)난 불안하니까, 성감이 더 낮아저서 사정감이 아예 없는 상황임
(67)이거 사랑이라고 화야
(68)아니면 렉스 때문에 만나는 걸까
(69)이게 말로만 듣던 생체 덜도 인가 싶기도 하고_
(70)나도 오랜만에 연애하는 거라 잘해주고 싶고 오래 만나고 싶어
(71)근데 그냥 씩스 때문에 만나는 거면 관계 청산하는 게 맞는 게 아뇨가
(72)싶어
(73)0 추천
(74)비추천
(75)하도
(76)지난
(77)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