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풍선 쏟아져도 골프장 달려간 군 장성들

(1)[단독]#오물풍선 쏟아저도 새벽
(2)같이 골프장 달려간 군 장성들
(3)노컷뉴스0
(4)2만 팔로위
(5)#직
(6)2024.10.02. 09.17] 10 읽음
(7)5일 연속 오물풍선 날아오던 9월 7 ~8일 장
(8)성급 152명 군 골프장 이용
(9)8일 오전 9시 쓰레기 부양시작월논데 당일
(10)77시부터 13명 출입하기도
(11)한밤중 오물풍선 주의 내려진 다음날 8월 1
(12)1일에도 오전 6시부터 골프장 출입
(13)박범계 “국민 안전 책임질 군장성들이 한가
(14)로이 골프나 .기강해이 바로잡아야”

(1)서울 상공 북한 오물풍선
(2)서울 상공에 북한이 부양한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고 있다. 연합뉴

(1)북한의 연이은 오물풍선 살프로 국민들의 불안감
(2)이 여전한 가운데, 우리 군 장성들이 밤사이 오물
(3)풍선이 남하하는 것흘 지켜보고도 다음 날 새벽같
(4)이 군 골프장으로 향햇당 것으로 드러낫다.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2)의원실이 육 해 공군 해병대 국군복지단으로부터
(3)제출받은 각 군 체력단련장(군 골프장) 운영 현황
(4)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7~8일 이틀간 장성급
(5)(군 장성 및 2급 군무원 이상) 인사 152명이 군
(6)골프장에서 골프틀 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