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

0
(0)

배우 박지아가 뇌출혈로 투병 중 사망했다. 향년 52세.

박지아의 한 측근은 30일 JTBC엔터뉴스에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서 투병 중이었는데 회복하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많은 배우였는데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40930070741824?x_trkm=t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