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차기 총리’ 자민당 새 총재에
이시바…
한·일 역사인식 온건파
이시바 전 간사장은 강경 보수파인 다카이치 후보에 비해 한·일 역사문제 등에서 비교적 온건한 목소리를 내온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다른 경쟁자들과 달리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부정적인 입장
을 보여 왔다.
2019년 8월 한국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결정 이후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우리나라(일본)가 패전 후 전쟁 책임을 정면에서 직시하지 않았던 것이 많은 문제의 근원에 있다”며 정부를 비판
하기도 했다. 2017년 한 언론 인터뷰에선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이 납득할 때까지 사죄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아~~ 이 시바는 생각이 된 인간 같은데…
믿어도 될랑가??
윤부랄과 국짐은 기시다바리가 좋은데
윤부랄이 싫어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