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과에서 일하다 AV 배우로 데뷔한 여자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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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코이부치 모모나

세무과에서 일하는 당시 담당하고 있던 업무는

경자동차세, 개호보험료, 후기 고령자 의료 보험료, 시민세, 국민건강보험 등등의 부과작업이였다고.

주위의 동기나 선배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일량이 많나서 24시까지 일하는 등 잔업도 훨씬 많이 했는데, 학력의 차이로 항상 일찍 퇴근하는 동기의 봉급이 높아서 박탈감을 느꼈다고 함

게다가 관공서에서 컴플렉스였던 본인의 큰 가슴을 성희롱 해오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공무원을 그만두고 가슴 축소 수술을 고려도 했으나 컴플렉스를 오히려 장점으로 살려 AV 배우로 데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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