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거제 조선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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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야간작업 하던 40대 협력업체 직원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추락사로 숨짐

올해만 5번째……

피로도 쓰여지지 않는 안전수칙이 있는 곳

이렇게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하청에 하청에 재하청으로

임금은 형편없이 깍이고

누가 조선소에서 일하고싶을까요

이래놓고 사람없다고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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