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선수의 용기있는 폭로에 묻어가는거지…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행된 문제들을
이제는 바로잡아야할 때?
당신 말대로 오랜 기간 자행된 문제였는데
진종오선수는 뭐하다가 안세영선수가
힘들게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으시나요?
역시 국짐스럽네요.
안세영선수의 용기있는 폭로에 묻어가는거지…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행된 문제들을
이제는 바로잡아야할 때?
당신 말대로 오랜 기간 자행된 문제였는데
진종오선수는 뭐하다가 안세영선수가
힘들게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으시나요?
역시 국짐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