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 때문에 짱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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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소소한 스트레스

요즘 회사에서 스테이플러 때문에 좀 짜증나.

직원 중 한 명이 스테이플러 침이 잘 안 박힌다고 새 거 사달래.

근데 막상 써보니까, 오래돼서 그런 게 아니라 박으려는 양이 많아서 그런 거더라구.

더 큰 사이즈의 스테이플러 침이 필요하다고 하더라.

어휴, 이런 소소한 문제로 스트레스 받는 날이 자주 생겨.

직장 생활이 이런 작은 일들로 가끔 힘들게 느껴져서 한숨이 나온다구.

모두가 이런 경험 있겠지? 이런 일도 함께 공유하고 싶어!

스테이플러침 오래돼서 잘 안 박힌다고 새거 사달래요

써보니 오래돼서 안 박히는게 아니라 더 큰 사이즈가 필요한 매수를 박으면서 안된다 그러네요 어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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