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상황 간단 요약
요즘 독도 관련해서 신뢰할 수 없는 소문들이 떠돌고 있어.
특히 섞열이가 독도의 절반을 일본에 넘기려 한다는 제보가 많아.
일본군이 독도 동도에 주둔하게 하려는 시도라는 거지.
최근 국방부장관이 한미일 회담 후 ‘중요한 협약’을 했다고 했는데,
그 내용은 내년 봄에 공동관리구역 선언하고 일본군이 들어온다는 거라 해.
이런 상황의 핑계는 북한과 중국을 대항하자는 군사적 이유지.
일본 극우 세력은 한반도 전쟁을 원하고 있어서,
이런 시점에 국군이 북한에 도발하게 된다면 일본군이 상륙할 가능성이 높아.
그리고 최근 지하철역 등에서 독도 조형물이 철거되거나,
독도가 한국 영토가 아닌 것처럼 표현된 지도가 자주 보인다는 것도 문제야.
이런 일들은 독도 수호 의지를 약화시키려는 시도로 보여.
만약 독도를 일본에 넘기는 일이 일어난다면,
전국민적인 저항이 일어날 거야.
그래서 계엄령 준비가 진행 중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어.
그런데 지금 시대에 군인들이 계엄령에 반대할 가능성이 크지.
결론적으로, 일본의 시도는 실패할 거라고 보며,
내년에는 일본이 본격적으로 힘들어질 것 같아.
사필귀정이라니까!
1.
섞열이가 독도 절반을 일본에 넘기려 한다는 제보 쏟아지고 있음.
독도를 공동관리구역으로 해서
동도에 일본군이 주둔하게 한다는 것.
2.
얼마전에 국방부장관이 한미일 회담 후
‘매우 중요한 협약을 했다’ 하며
그 내용은 공개 안했는데
그 협약이라는 게 내년 봄에 ‘
공동관리구역’ 선언하고
독도 동쪽 지역에 일본군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라 함.
3.
핑계는 북한과 중국을 대항하는 군사적인 일이라는 것이고
일본극우는 한반도 전쟁을 간절히 원하고 있으므로
내년 봄에 독도에 일본군이 들어오는 거의 동시에
휴전선에서 국군이 먼저 북한에 도발하여
(도발 안한 척 하면서 사실상은 도발하여)
북한의 반격을 유도하여
국지전 일으키고
이를 핑계로 군사협력 어쩌고 하면서
일본군이 한반도 상륙하려 한다 함.
4.
근래 지하철역 등 여러 장소에 설치되어 있던 독도 조형물이 대거 철거된 것이라든지
독도가 한국 영토가 아닌 것 같이 표현된 지도가 어떤 국가기관 간행물이나 모 방송에서 자꾸 나온다든지
등등
이러한 것들도 국민들의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약화시키겠다는 짓이며
독도를 넘기려는 섞열이측의 공작은 이미 상당히 오래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
5.
사실상 독도 절반을 일본에 넘기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4.19 때처럼 전국민적인 혁명이 일어날 것이므로
그것을 우려하여
계엄령 준비.
문제의 그 ‘해병대 1사단장’도 계엄령 발동시 맹목적으로 계엄에 앞장설 자 중 하나여서
절대 처벌 안받게 하려고 난리라는 것.
(물론 그 자를 비호하는 것은 그 이유 말고도 또 있다 함.)
6.
계엄령을 내려도 지금의 시대 분위기 상
군인들 다수는 계엄에 반대할 것이므로
섞열이를 맹목적으로 추종할 자들을 관련 요직에 계속 임명.
7.
그러나
물론 열도왜구와 토착왜구의 난동은 실패할 것임.
오히려
내년에 일본은 본격적으로 망하기 시작할 것임.
사필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