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가게를 운영하는 20대 여사장님 인터뷰 내용 중
이 외에도지혼자 친하다고 생각했는지 어두컴컴해진 저녁에
사장님이 다른 일 하고 카운터로 올때 카운터 앞쪽 공간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억” 하고 놀래키고
스토커 짓을 하는 경우도 있어서 현재 고소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 외의 다수 싸이코 행동들이 많아서
가게문을 열고가면 잘보이는 곳에 군복을 배치했다고 하네요….
20~40대의 남성분들은 대다수가 점잖고 예의바르게 행동하는데
60대 70대가 심각하다고….사실 뭐 사장님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또래라도 저렇게 말하면 줘패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