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있을때 한번 타고 싶다하면 태워주고
낭낭하게 사진서비스도 해드렸을텐데
왜 내가 없을때 습격해서 올라앉다가
오토바이가 너무 무거워서 당황해서 넘어트렸다네ㅋㅋㅋ
ㅈㄴ 신기하게 생겨서 타봤다는데
이제 흔하디 흔한데 왜 내 오토바이를 ㅅㅂ
상태체크해보니까
저기 두곳말고는 큰 문제없어서
걍 30받고 끝냄
부모랑 전화할때 ㅈㄴ 긴장했는데
한숨한번 쉬더니 드디어 올게 왔는지
순순히 얼마냐고 물어보고 이체해줌 ㄷㄷ
바로 부품 바꾸기는 좀 그렇고
주말에 도색쇼좀 하면 될듯
돈도 벌고 스킨색칠도 하고 끼얏호우ㅋㅋ
나 원영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음
리화 블랙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