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일했다”…한문철 변호사 밝힌 ‘유튜브 수익 100억설’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수익금이 100억원에 이른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부풀려진 소문”이라고 밝혔다. 한 변호사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심장을 울려라 강연자들'(이하 강연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3156?sid=102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수익금이 100억원에 이른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부풀려진 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한 변호사는 “유튜브로 100억원을 벌었다는 소문이 사실이냐”는 질문을 받자 “100억밖에 안 되나요?”라고 너스레를 떤 뒤 “부풀려진 거다. 실제는 10분의 1 정도”라고 밝혔다.
심지어 저 조회수 대부분이 몇십분 ~ 한시간도 넘는 장편영상들인데생각보다 유튜브가 진짜 짜게 주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