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폭?
★ 현직 기자의 폭행으로 아버지 실명됐다..CCTV 공개한 아들
청와대 출입 기자의 폭행으로 아버지가 오른쪽 눈이 실명됐다며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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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어머니께서 운영하는 가게에 가끔 지인들과 술을 마시러 올 때마다 술값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는 것으로 갈등이 있었다
고 주장했다.
청원인에 따르면 지난해 5월30일 가해자는 앞으로 가게에 오지말라는 피해자의 말에 격분해 시비를 걸었고, 다짜고짜
일방적인 폭행을 행사했다.
그러면서 가해자는 인터넷에 이름을 치면 나오는 사람으로 현재 00신문 정치부 기자이며, 국제당수도연맹의 지도관장 및
각종 운동 유단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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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현재 불구속 기소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피해자는 장애 판단을 받았다고 청원인은 밝혔다.
술 값 안내는 건 기레기 본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