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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은퇴 발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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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년 아시안게임 이후로 부상이 심각했지만 협회는 안일하게 생각했다.

2. 부상을 안고도 계속 많은 대회에 참가했다.

3. 부상이 심해 단식만 나간다고 하자 복식을 안 뛰면 선수자격 박탈 얘기가 나왔다.

4. 주변 감독님들, 코치님들이 제 꿈을 위해 협회와 눈치도 많이 보고 힘든시간을 많이 보냈다.

5.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배드민턴을 했으면 좋겠지만 협회에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다.

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311/0001756991

여태까지 쌓인게 많은듯..

협회색히들은 불러다가 사진찍을것만 생각하고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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