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전에는 머리, 얼굴까지 다 덮어썼는데 요즘은 얼굴은 보이게 입더군요, 이 더운 날씨에.
국적이야 알 수 없지만 저런 부류는 100% 무슬림이니 중동쪽이거나 동남아쪽이니 한국보다 더 더운걸 감안하면 쟤들한테는 힘든 날씨는 아닐 수도 있겠고.
길거리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대형마트에 가족 떼거리들 카니발에 다 타고 와서 쇼핑하는 것 같네요.
솔직히 마트에서 쟤들 보면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여기가 지들 나라인지 아니면 남의 나라도 그냥 개무시하고 제멋대로 저러고 사는지.
하긴 프랑스에서도 온갖 깽판 다 치는 것들이니 한국은 우스워 보일 듯.
숨막히는 여름, 마트에서 쟤네들이 보이면 더 숨막히더군요.
진짜 한국, 좋은나라 맞습니다.
돈많이 벌어서 빨리 니들나라로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