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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원 날라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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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귀여운 월급으로 한두 두주 산게

거의 1억치…

오를때 기쁘고

내릴때 슬프고

동고동락하며

때로는 친구 때로는 가족 때로는 연인처럼

그렇게 애지중지 해왔는데

그냥 허무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닌다는

시가 떠오릅니다..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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