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포트폴리오 노후화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의 전환으로 인해 미국 판매가 감소했다”고 짚었다. 여기에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중국에서 부진이 가중되면서 닛산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725n26526
그래도 적자는 아니네
로이터통신은 “포트폴리오 노후화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의 전환으로 인해 미국 판매가 감소했다”고 짚었다. 여기에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중국에서 부진이 가중되면서 닛산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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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적자는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