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그알에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을 플레이한 사람들을 찾고 있음
이 파티원은 스쿼드거나 명분이 있는 사람들
이 중 피글렛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유저가 살인을 저질렀음. 프로게이머 피글렛 아님
나미 1티어는 피해자.
피글렛과 롤 180시간 가량 게임을 함
부담스러웠는지 1월 20일부터 손절하고 같이 게임 안 함
그때부터 집착이 심해지며 스토킹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
사건 발생 후 전적 추가가 되지 않는 상태이고, 생전 마지막에 했던 챔은 세라핀
요약 : 스토킹 하던 남성이 세 모녀를 잔인하게 살인한 사건이며, 메이플인줄 알았으나 사실은 롤임
한편 피의자의 계정인줄 알았던 메이플 닉네임 !주니찡!은 최근에 접속하여 자신이 피의자가 아니라는 것을 해명했음
출처 : 디시인사이드 메이플스토리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