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요약)
이영표와 박지성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축협의 제안을 거부하고 편한 길만 걸어오며 후배들과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
한국축구가 어려울때 안에서 문제를 해결한 선배들을 향한 배려가 없다.
그런고로 두 사람은 비겁하기 그지 없다.
─────────────────
대놓고 나서서 말하면 욕먹을까봐 숨어서 익명으로 얘기하는 주제에ㅋㅋㅋㅋ
세줄요약)
이영표와 박지성은 한국축구 발전을 위한 축협의 제안을 거부하고 편한 길만 걸어오며 후배들과의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
한국축구가 어려울때 안에서 문제를 해결한 선배들을 향한 배려가 없다.
그런고로 두 사람은 비겁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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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나서서 말하면 욕먹을까봐 숨어서 익명으로 얘기하는 주제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