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엊그제까지 언론에 국대 감독 안맡는다고 큰소리 치더니
이임생 이사가 집앞까지 찾아가서 설득한다고 결국 수락함
뭐 해외파 감독 찾아본다고 해외 뻔질나게 나가드만
그냥 관광 다녀온건가예?
결국 홍명보 선임할꺼였으믄
애초에 해외갈 돈으로 좋은 양주나 하나 사서 홍명보 집으로 찾아가든가,,,
불과 엊그제까지 언론에 국대 감독 안맡는다고 큰소리 치더니
이임생 이사가 집앞까지 찾아가서 설득한다고 결국 수락함
뭐 해외파 감독 찾아본다고 해외 뻔질나게 나가드만
그냥 관광 다녀온건가예?
결국 홍명보 선임할꺼였으믄
애초에 해외갈 돈으로 좋은 양주나 하나 사서 홍명보 집으로 찾아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