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6세에 158km 던지던 투수 놀란 라이언 관련 재밌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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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 팔꿈치 통증이 와 토미존 수술을 받아야했지만

재활하기 싫어서 그냥 참았더니 통증이 사라져(?) 7년(??) 더 뛰고 은퇴함

어깨는 쓸수록 강해진다를 넘어서는 팔꿈치는 자연치유된다의 장본인

메이저리그 통산 5714 탈삼진 기록의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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