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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국제 영화제 2관왕 – 한국 공포 단편 (AI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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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AI 국제 영화제 최우수 대상, 관객상 수상.

(제작기간 5일, 화면 성우 음악 모두 AI 제작)

영화를 볼수 있는 공식 페이지

https://aifilmfest.ae/film/one-more-pumpkin

– 대강 해석해 봤는데, 번역 작업 참 어렵네요.

옛날 옛적에 한국의 한 부부가 호박 농장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2백년 넘게 장수하고 있었죠. 물론 이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었어요.

죽음의 사자들은 이 말도 안 되는 소식을 놓치지 않았고, 마침내 노 부부를 찾아 왔죠.

저승사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너희들은 저승으로 갈 때가 되었다.”

할머니는 저승사자에게 말했어요. “갈 때 가더라도 식사는 잡숫고 가~”

처음으로 받아보는 할머니의 친절함에 저승사자는 호박 스프를 먹었고 먹고 먹고 또 먹었어요.

먹는것을 멈출수 없어 더욱 더 호박죽을 갈망했고,

뭔가 잘못됨을 깨닫지만 그는 더 많이 달라 소리쳤죠.

노 부부는 그에게 계속 호박죽을 주었고 사신은 죽었습니다.

노부부는 승리를 만끽하며 사신을 땅속에 묻었습니다.

호박은 사신의 시체를 거름으로 빨아먹어 빨리 성장했어요.

사신들은 밭속에서 썩어가고 이것이 노 부부의 장수 비결이었죠.

저주를 받은 호박이 자라 호박밭이 지옥으로 변했습니다.

노 부부가 자연의 이치를 벗어나 장수하고 싶어 만들어진 저주받은 호박,

농부들은 너무도 역겹게 변한 호박들을 이용해 까마귀와 함께 허수아비를 만들었어요.

남겨진 호박밭을 청소했지만 사자의 영혼은 죽음 뒤에도 고통에 시달렸죠.

저주는 깊어지고 농장 주변의 비명은 더욱 더 커져갔습니다.

결국 저주받은 호박이 허수아비를 실체화 했습니다.

그것은 절대 광기, 탐욕의 광기가 이제 영원의 열쇠가 되었습니다.

지옥의 열쇠는 농부들과 저주받은 호박을 총체적 파괴로 이끌었습니다.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 할로윈 초콜릿에 너무 욕심을 갖지 마세요.”

“이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인가요? 남은 호박들은 지금 어떻게 되었죠?”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마지막 호박의 줄기가 보라색이라는 것입니다.”

“호박 하나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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