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선생님을 보고 많은것을 배웁니다. 나 자신이 떳떳하려면 책임질건 책임지고 불이익이 오더라도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다.
제가볼때 손 선생님은 녹취록 근거할땐 공갈 협박 사기 로도 얼마든지 권리행사 가능한것 아닌가 그렇게 보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랬던것 처럼 뚜벅뚜벅 가시고요
학부모도 더 이상 언론에 대고 뭐 눈물호소 이런 기사말고 변호사 사셔서 당당하게 권리행사 하십쇼.
언론에 대고 눈물의 호소니 억울이니 2차가해니 해도 그게 진짠지 가짠지는 수사기관이 판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