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숨기고 미용실 들어가서 영업시간 등등 여러가지 질문을 했고
그리고 나와서 뭔가를 고민하다가 사라짐
그리고나서 5분 뒤에 다시 찾아왔는데…
올라가다가 여사장이 나오는 소리를 듣고 다시 도망감
그때가 마침 마감시간이여서 남자가 가고 10분 뒤에퇴근하려고 나오던 길인데 마주쳤던거였고
그 이후 남편이랑 cctv 돌려보다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함
알고보니 전과자 였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 돈을 훔치려고 했다고 진술
그리고 나와서 뭔가를 고민하다가 사라짐
그리고나서 5분 뒤에 다시 찾아왔는데…
올라가다가 여사장이 나오는 소리를 듣고 다시 도망감
그때가 마침 마감시간이여서 남자가 가고 10분 뒤에퇴근하려고 나오던 길인데 마주쳤던거였고
그 이후 남편이랑 cctv 돌려보다가 경찰에 신고했다고 함
알고보니 전과자 였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 돈을 훔치려고 했다고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