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죠의 아파트가 되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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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음식물 쓰레기 수거기 주변으로

엄지 손가락보다 큰 바퀴들이 우글우글 해서 깜짝 놀랐네요.

여기 살면서 몇년 동안 이렇게 많은 바퀴를 본 적이 없는데

올 해는 도대체 무슨 일이야.. 너무 놀라서 편의점 달려간 다음

에프킬라 하나 사다가 겁나 죽였어요. 와 근데 약발 즥이네..

바퀴가 약 냄새만 맡아도 발작을 하다 죽는데요,.

참 새벽에 별 짓을 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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