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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일 개봉하는 고질라 vs 콩 북미 언시 첫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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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열린 언론시사 첫 공식 반응

Perri Nemiroff Collider

예상했던 대로 이번 영화의 최고 장점은 타이탄들의 결투대결이다. 아담 윙가드 감독은 확실히 괴수들의 대결들을 제대로 구현한 감독이고
그러한 연출능력을 가졌다. 여전히 인간 캐릭터들을 영화에 믹스시키는데 왼벽히 성공하진 못했지만 배우들의 일급 앙상블이 도와주었다

Adam Holmes Cinemablend

이 영화는 또하나의 잘만든 몬스터버스 영화다. 이 프랜차이즈의 깊은 신화를 다루는데 있어 좀더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다면 좋았겠지만
고질라와 콩의 대결투에 기대를 하고 있다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Steven Weintarub 콜라이더 편집장

이 영화는 두번 봤다. 인간들이 나오는 씬들은 우리가 예상하던 대로 나왔고 굳이 얘기할 필요가 없다.
이런 류의 영화는 고질라와 콩의 분량을 보기위해 돈을 내는 것이고 IMAX에서 보는 이유다.
두 괴수는 각자의 파워를 보여주는 씬들이 나오고 3막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이 영화는 절대적으로 가장 큰 화면에서 봐야한다.

Ben Pearson Slash film

이 영화는 전작 !킹 오브 몬스터스! 보다는 훨씬 낫다. 인간들이 나오는 부분들은 여전히 별로지만 몬스터들의
액션은 이런류의 영화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것이다

Mike Reyes Cinemablend 수석 기자

이 영화는 정말 재밌는 영화다. 뭔가 빠져있는 느낌이 들지만 플롯에 지나치게 의존한 !킹 오브 몬스터스! 편에 비하면 이번 영화는 아주 좋았다.
결투씬들이 장엄하고 대단하며 윙가드 감독이 자신만의 스타일과 컬러를 몬스터버스에 가지고와서 구현했다

Erik Davis Fandango

영화는 방금 보았고 감히 A를 주고싶다. 아주 어썸하다. 몬스터들의 결투는 처절하다 – 결투가 거대하고 잘 구현되었고 대단히 사납다. 스토리도
잘 짜여졌고 캐스트도 인상적이며 음악이 좋다. 진정한 심야에 볼만한 몬스터 무비이고 4편의 현대적 고질라콩 영화들중 나의 최애다

Rob Keyes Screenrant

몬스터들의 결투와 콩의 인간미에 반했다. 이번엔 제대로 보여주었다. 이 영화에서 플롯과 인간 캐릭터들 및 불필요한 설명들은 단점이지만
여전히 나는 이 프랜차이즈의 속편들이 더 나오길 원한다

Brandon Davis Comicbook.com 수석기자

이 영화는 인간 캐릭터들에게 시간을 적제 할애하는데 인간 캐릭터들이나 다른 요소들을 너무 심각한 톤으로 보여주려 애쓰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장점이다. 두 타이탄들의 거대하고 대단한 결투가 메인이다. 전체적으로 다 좋다. 나는 IMAX로 봤는데 정말 어썸하다. 영화는 제대로 만족시키고 마치 괴수들이 나오는 !분노의 질주!같다. 내가 원하던 바를 그대로 충족시켜준다. 거대한 결투들과 그 결투를 보는 것이 정말 즐겁다. 스케일 크고 황당하면서도 어썸한 영화다

Sheraz Farooqi CNN

재밌고 강렬하고 액션이 충만하고 에너지가 넘친다. 그동안 홍보해온 두 괴수간의 헤비급 매치에 충분히 부합하고 어메이징한 시각효과와 액션 시퀀스들이 빛난다. 영화는 스펙타클을 우리에게 약속했고 관객들은 정확히 그 약속에 부합하는 것을 얻게된다

Mike Ryan Uproxx

바로전에 나온 고질라 전작 영화는 정말 싫어했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최대로 칭찬할만하다. 낮에 싸우는 씬들이 많은
잘 짜여진 영화이고 실제로 무엇이 벌어지고 있는지 볼수 있는 영화다. 진정 칭찬하는 의미에서 하는 말이다

Scott Menzel WE LIVE ENTERTAINMENT

이번 영화는 최근에 나온 고질라콩 영화들중 단연 최고다. 시각 효과들과 더불어 결투씬들은 정말 모든면에서 스펙타클하다. 영화는 마치
놀이공원 라이드처럼 느껴진다. 신예 배우 Kaylee Hottle는 바로 이 영화의 심장이자 혼이다. Hottle은 다른 그 어떤 배우들보다 빛나고 내가
가장 공감한 인간 캐릭터다. 스토리는 그다지 잘 짜여지진 않았고 연기면에서는 Hottle과 레베카 홀을 빼면 보통이다. 하지만 제대로된 몬스터
영화 측면에서는 700 충족시킨다. 정키 XL의 음악도 결투씬을 한층 업시키고 긴장감을 구축해준다. 윙가드 감독은 여러개의 몬스터 결투씬들을 잘 구현해냈고 팬들이 원하던 것을 충족시킨다. 동경에서의 씬은 네온싸인들이 휘황찬란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시각적인 씬들이었다

Megan Peters Comicbook.com

영화를 보았고 확실히 몬스터버스 영화들중 최고다. 두 괴수가 내 마음을 빼앗았다. 윙가드 감독의 촬영이 특히 빛난다. 카이주 액션은 팬들이 그토록 원했던 것이었고 우리가 원하던 액션을 보여준다. 콩과 고질라는 후반 반전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두 괴수는 빛난다.

Germain Lussier Slash film

이 영화는 엑설런트한 액션과 효과들이 나온다. 스토리는 미친듯이 야심차고 때로는 창의적인 SF적인 쿨함이 돋보인다.
그러한 점들 때문에 다시 보고 싶지만 인간들의 관점을 보여주는 씬들은 대부분 과하고 논리적이지 못하고 촛점이 없어서 좀 아쉬웠다

ㅅㅂ 다 좋은데 그놈의 인간 파트가 또 문제라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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