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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헌혈 소녀·고무신 소년’ 5·18 때 숨진 학생 42명
(2)박철홍 · 2024. 5. 18. 11:31
(3)| 기념식서 박금희·류동운 열사 조명…미성년자도 33명 추정
(4)故 전재수
(5)5.18 학생 희생자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전영진·문재학·안종필·이성귀·박기현·김완봉·김평용·김명숙·김기운 학생 아랫줄 왼쪽부터 박현숙·양창근·박창권·박금희·방광범·박성용·김부열·전재수(이름만)·황호걸 학생 [광주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광주=연합뉴스) 손상원 박철홍 기자 = “병원에서 헌혈하고 돌아오는 길 ‘탕탕탕’…붉은 길바닥에 고꾸라져 열일곱 이승을 마쳤다.”
(7)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는 1980년 5월 부상자를 위해 헌혈하고 귀가하던 중 총격을 받아 숨진 박금희 열사 등 어린 나이에 숨진학생 열사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8)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5.18 관련 10~20대 학생 희생자는 42명으로, 이 중10대 미성년 학생 열사는 33명 20대는 9명이다.
https://v.daum.net/v/20240518113153517
518 부상자들을 위해 헌혈하고 돌아오는길에 사고를 당하심.
저 죽일새끼들아
아직까지 인간으로 살아있다면 자살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