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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까지 탔던 2023 춘향제
(2)통돼지 바비큐 4만원
(3)순대 1만원
(4)닭강정 17000원
(5)어묵 6천원
(6)정설 수 없습니다
(7)국밥 8천원
(8)곱창볶음 25000원
(9)’바가지’ 지역축제?
(10)18,000원
(11)한덕수, 한상혁 면직에 인사혁신처가 직무수행 불가능 판단”
(12)통돼지바베큐
(13)홍어삼합 50,000
(14)홍어무침 40,000
(15)꼼장어볶음 30,000곱창볶음 30,000
(16)낙지볶음 30,000
(17)뼈없는닭발 30,000골뱅이무침 30,000
(18)순대야채볶음 30,000
(19)오징어순대 30,000
(20)더덕구이 30,000
(21)메추리구이 30,000
(22)돼지껍데기 25,000닭똥집 25,000
(23)더덕파전 25,000
(24)고추전 25,000
(25)해물파전 20,000
(26)도토리묵 20,000
(27)찰순대 20,000
(28)◆식사류◆
(29)꼬막비빔밥 13,000
(30)낙지덮밥 (2인이상) 13,000
(31)밥10,000
(32)잔치6,000국수
(33)◆ 주류동동주 10,000주 4,000
(34)| 동맥소음
(35)전체적으로 비싼데 음식 퀄리티도 안좋고 양도 매우 적음
(36)뉴스에서 한바탕 난리가나고 남원시도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었는지 백종원에게 헬프침
(37)한철 장사+자릿세
(38)축제 음식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
(39)그는 부스 운영자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축제의 문제는
(40)분양하듯 자릿세를 받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41)“저희가 들어가는 축제에는 자릿세가 절대 없다. 축제를 통
(42)해 지역을 알리고 지역에 다시 찾아올 수 있는
(43)즐거움을 주자는 것이 모토다”라고 단언했다.
(44)백종원은 축제철만 노리는 뜨내기 상인들+비싼 자릿세가 문제
(45)지역 상인들에게만 매점 자리를 주고 자릿세를 걷지않기로 추진함
(46)그 결과 엊그제부터 시작한 24 춘향제 먹거리존 가격
(47)장작나무 직화구이 통닭 15000원
(48)백종원픽이라는 지리산 흑돼지 버크셔 국밥 6000원
(49)파프리카 소시지 3500원
(50)찹쌀 국화빵 10개 3000원
(51)짠맛과 참나물의 향기와 기름이 만나니
(52)저는 참나물부추장떡
(53)참나물 부추장떡 3000원
(54)시래기전 3000원
(55)고기완자전 4500원
(56)야채김밥 3000원 떡볶이 3500원(컵볶이 1500원) 변사또김밥(고기) 4500
(57)흑돼지 버크셔 반미 6000원
(58)치킨 피자
(59)기본 감자채전 4000원, 치즈 감자채전 5000원
(60)파프리카 닭꼬치 3500원
(61)백향과 크림새우 7000원 (평이 진짜 좋음. 커다란 새우가 7~8개?정도 들어
(62)잔치국수 4000원 비빔국수 4000원 추어 어죽 6000원
(63)연돈 볼카츠 4000원
(64)남원 춘향골
(65)이백생막걸리
(66)막걸리 전부 2000원
(67)이상전체가격29000임
(68)(막걸리 3병 6000원+비빔국수 2개 8000원+추어어죽 6000원+전 3000원
(69)+국밥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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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팔린다고 몰래 가격 올리는 매장 나오는거아냐???
(2)매장연구소
(3)춘향이 샌드위치(고수)6,000원춘향이 샌드위치(고수 X)
(4)6,000원
(5)오렌지 주스포도 주스
(6)2,000원
(7)사이다2,000원
(8)도 불가능하게 모든 가게들이 키오스크로 주문받아서 가격 못올림ㅋㅋ 카드결제한다고 눈치받을 일도없음
(9)축제가격이 이정도면 남는게있나싶겠지만 앞에쓴대로 자릿세를 안받으니 상인분들도 신나서 일하심
(10)막걸리 시음회도많고 디저트류도 많다하니 성별불문 나이불문 다 즐겁게 먹고올만한듯
(11)축제측 요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바가지 상인들있나 살펴보고 위생점검다닌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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