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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디어오늘
(2)[속보] 과기정통부 “네이버, 해외서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할 것”
(3)네이버 10일 첫 공식입장… “매각포함 모든 가능성 열어 “대통령실 뉴시스에 “철저히 네이버 이익 위해” 밝혀2024-05-10 박서연 기자
(1)네이버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 양국의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판단할 사항으로 원칙을 분명히해주신 정부의 배려에 대해서도 감사하다. 특히 철저하게 기업의 입장을 최우선에 두고 긴밀하게 소통해주신 과기부 및 정부 관계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지난 9일 대통령실 고위급 관계자는 뉴시스에 “철저히 네이버의 이익을 위할 것”이라며 “정부로서는 우리 기업의 이익이최우선이다. 네이버가 의사 결정을 할 때까지 조심스럽게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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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듬.
이미 자율적인 진행과정이 아닌건 모두가 알고 있는데
기업 ‘자율’을 강조하고
또 굳이 저렇게
정부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듯 대변을 함. 이거 매우 비정상적.
정부는 도대체 무슨 일을 버리고 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