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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별별 상담소
(2)성추행범이 된 ‘아빠의 사연’
(3)13년 전 결혼슬하 자녀 ‘딸셋’
(4)춘천 12.7C
(5)딸 셋을 가진 평범한 가장
(6)아동위탁시설
(7)누군가 안씨 상대로…”자녀 성추행”
(8)국제 중, 미국에 기지 내준 필리핀에 차관 파견・・・ “처리하자”
(9)누군가 자신을 상대로 아빠가 딸들을 성폭행했다고 신고해버리고…
(10)악몽의 시작은아내의 외도?
(11)엄청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멘붕 상태가 온다….
(12)성추행 신고-
(13)누군가에 의해 ‘딸 성추행범’ 신고당해
(14)정치 ‘용사 55명’ 호명하며 울먹인 윤 대통령 “도발엔 대가”제주 11.0℃
(15)경찰이 들이닥치고 순식간에 딸을 강간한 아빠가 되어버린
(16)아이들은 시설 맡겨지고…아내는 ‘잠적’?
(17)사회 “과거 내 아내 때렸지?”…친구 살해 60대 무기징역 구형
(18)하지만 이후 조사에서 풀려나보니
(19)아이들은 시설에 맡겨지고 아내는 잠적 상태
(20)악몽의 시작은・・・아내의 외도?
(21)아내 잠적 몇 달 뒤 호적에 ‘넷째가 등재
(22)자신의 호적을 보니 생전 보지 못한 넷째가 올라와 있었다.
(23)제보자 “아내, 과거에도 외도 여러 번”
(24)사회 법원 “더탐사 ‘청담동 술자리’ 카페 영상 삭제해야”울산 10.4℃
(25)성추행 신고 무렵, 상간남 아이 임신 추정
(26)부산 10.7℃
(27)과거에도 불륜을 밥먹듯이 했던 한녀 아내…..
(28)알고보니 남편을 “딸을 강간한 사람”으로 신고 하고
(29)자기는 잠적해서 넷째를 낳고 남편 호적에 올려버렸던
(30)제보자 “너무 억울해서 매일 눈물만”
(31)경제 작년 해외 직접투자 0.4% 늘어난 772억달러…역대 최대
(32)평소 아내와잦은 다툼…아내 “너 싫다”
(33)원주 14.3℃
(34)매일 눈물만 흘린다는 퐁퐁이
(35)성추행범이 된 ‘아빠의 사연
(36)제보자 “애가 아파서 유전자 검사 늦춰”
(37)사회 경찰, 이번엔 건설노조 ‘불법 후원금’ 수사
(38)셋째딸도 자신의 아이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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