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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북 고민>
(2)이 철조망 너머가 비무장 지대.
(3)이 산 돌아가면 바로 북한.
(4)북한 넘어가 다이어트 좀 하고 올까요?
(5)’배때기에 살만 찌우는 자본주의에 환멸을 느껴 내레 다시왔습니다’고 하면 받아주려나?
(6)← 주성하
(7)+ 팔로잉메시지 보내기
(8)동아일보 기자(Reporter)
(9)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10)남북하나재단 자문위원
(11)국방정보본부 자문위원에서 근무
(12)대한변호사협회 북한인권특위 위원에서 근무
(13)김일성종합대학(Kim Il Sung university)에서
(14)외국어문학부 영어문학과 전공
(15)연세 대학교, 서울 (Yonsei University, Seoul)에서
(16)국제관계 정치학 석사 전공
(17)★ 서울 거주
(18)평양직할시 출신
(19)2014년 9월에 가입
(20)13,444명이 팔로우함
(21)2002년 탈북한 기자의 조크.
(22)모략질에 이골이 난 자들 속에는 KBS의 정다은, 소현정,
(23)TV조선의 박종진, MBC의 김현경 방송원들도 있고 SBS의 안경식이라는 이른바 대북관계박사라는 자도 있다. 우리의 존엄 높은 체제를 헐뜯는 데는 《매일경제》 주필김세형, 《련합뉴스》 기자 리경태, 《조선일보》론설위원 김태익, 《동아일보》의 인간쓰레기 기자인 주성하,《세계일보》 론설위원 옥경대 등을 비롯한 많은 모략전문가들이 가담하고 있다. 한편 북남 간에 불신과 대결을고취하는 데서는 《세계일보》 기자 김상협, 론설위원 조정진, 고려대학교의 김성환, 남성욱, 《조선일보》 국제부장 강인선, 기자 황대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문순보,《련합뉴스》 기자 홍제성 등이 가장 악질적으로 놀아대
(24)고 있다.
(25)단톡경보기4시간 전
(26)호감고닉 명단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