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서 논란된 여자 아이들 교묘한 못된 행실

(1)여자 아이들 교묘한 못된 행실..
(2)상식탑재덧글요망 대 ▶채팅2024.04.21. 11:19 조회 1.2만
(3)방금 은따 글보니 여자아이들 특유의 방법으로 못된 짓하는 거 너무나 이해되요.
(4)남자애들은 장난이나 과격함으로 표출되서 눈에 보이니혼날 일이 상대적으로 많다 뿐이지, 여자아이들 교묘한심리적 못된 짓은 당한 애가 말하지 않는 이상 잘 드러나지도 않더라구요.
(5)선생님이나 부모 등 어른 앞에서는 깍뜻하고 모범생인척하고 뒤로는 무리지어다니면서 친구 사이 은따 시키고, 남자 아이들에게 터치도 많이 하더라구요.
(6)남자애가 그렇게 놀다가 장난친다고 여자애들 터치라도하면 학폭이니 뭐니 난리날 확률이 높은데, 여자애들이남자애들 터치하는 건 진짜 그냥 장난이라고 치부되고…
(7)여자애들 저희 아들 엄청 때려요. 놀다가 등짝 스매싱이라고 한 대, 냥냥펀치라고 팔 때리고…. 그거 장난이라생각지 말고 때리지마라고 해도 끊임 없이 그러고 제가답답해서 너도 똑같이 해보라고 하니, 저희 애는 그러더라구요. 그 친구가 그랬다고 자기가 어떻게 똑같이 그러냐구요ㅠ
(8)한 여자아이는 반장이고 진짜 선생님이 신뢰하고 집에서 똑똑하다고 하는데 진짜 남자애들 패는 수준이고 여자애들 편 갈라서 은따시키고ㅠ 후
(9)아무래도 여자애들이 좀 더 야무지고 빠릿하고 생각도성숙하고 성장도 빠르죠. 반면 남자애들은 생각 없어 보이고 유치한 장난치는 것 같고 성장도 늦죠. 이거 남자여자의 생물학적 차이인데 그렇다고 남자 애들이 무시당할 존재는 아니예요. 이 차이를 누군가는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10)부모와 선생님 앞에서 착한 척하고 뒤로 못된 말, 행동하는 여자아이들 진짜 유심히 보고 지도해주세요.
(11)전 남매를 키워서 딸에게 늘 이야기해요. 남자친구들이좀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장난도 계속치고 그럴 수있다. 지내다가 장난이 과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늘 어른에게 요청해야지. 남자애 터치하고 욕하고 무리지어서쟤는 저런 애니 그런 말과 행동하면 안된다구요.
(12)자세히 무슨 일인지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서로의 다름에서 오는 특성을 이해했으면 좋겠고, 요즘 아이들이 이전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나쁜 말과 행동을 하니 주의 깊게 보고 지도했으면 해요.
(13)요즘 딸이 좋다, 딸 있어야 된다 이런 분위기 있는데 거기에 매몰되지만 말고 귀한 자식들 제대로, 바르게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14)다 그렇다는 거 절대 아닙니다. 바르게 자라는 많은 남.녀 아이들 있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15)그리고 글 요점을 보지 않으시고 개인적 사례로 편가르니 뭐니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제발 오해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의 아들, 딸들이 바르게 자라고 함께 조화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1)모든질문에네라고답함
(2)전에 레테에 비슷한 글 올라왔는데 딸 엄마들 대거 출동해서 거의 발작 일으키더라고요.
(3)여자애들이 초등 때 훨씬 덩치도 크고 드센거 사실이
(4)그래놓고 남자애들이 몸만 스쳐도 성추행이네 뭐네.
(5)딸 단속이나 잘하고 그런 말 하길.
(6)•날좋아하고널좋아하고 N
(7)맞아요 내로남불 엄마들 정신차리세요!
(8)모든질문에네라고답함 ㅇ
(9)날좋아하고널좋아하고 할 말 없음 미래 시어머니 공격 들어갈걸요?
(10)남자던 여자던 남의 몸에 손대지 말고 기본 예의지키는게 당연한건데 딸만 둔 엄마들 발작버튼인가봐요.
(11)날좋아하고널좋아하고
(12)모든질문에네라고답함 시어머니 거절합니다..그런분들은 평생 끼고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3)자주행복하자 EO
(14)초딩 남자애들 후드티 입히지 마세요
(15)후드 잡아 끌고 다니고 우산 손잡이로 가방 뒤에서 낚
(16)아채고….
(17)작은 남자애를 큰 여자애 여럿이 무슨 장난감처럼 휘
(18)두르는 거 지나가다 보고 기함한 적 있어요.
(19)스즈메의음주단속 Y
(20)못되처먹은것들
(21)일정성분비 YO
(22)초등애들 하교길에 장난인거 같긴 한데 여자애가 남자애 어깨동무 하듯 잡고 질질 끌고 오다가 밀어서 넘어뜨리고 너 왜 그렇게 힘이 없어 하고 웃는데 무릎 다 까졌더라고요. 울듯 하다가 둘이 다시 웃긴 하던데 초등때는 여자애들이 더 커요.
(23)저런 여왕벌 여자애들은 남녀 안가려요…진짜 타고나
(24)는거 같아요
(25)신비쭈까뿌까ㅁ+
(26)공감합니다.여자 애들이 때리면
(27)장난으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남자애들이 반대로 하면
(28)난리난죠.
(29)저희애가 다니는 중학교는 남자애들이 깐족거리다 여
(30)자애한테 맞으면 여자애를 더 때리는 경우 많아요.
(31)남자애들 깐족거리는 거 많이 보고 단톡방에선 음흉한
(32)이야기하는거 직접 봤어요.
(33)초등까진 남자애가 많이 맞아도 중등부턴 여자애들이
(34)더 맞아요.
(35)대부분 본인 아이가 피해자인줄 알죠. 쌍방이 가장 많
(36)저희 아들도 여자애들한테 머리채 여러번 잡혔네요.
(37)진짜 징글징글합니다.
(38)구름하루하루 +
(39)공감가는 글입니다!!
(40)뉴스에라도 나왔으면 하는 글이네요
(41)봄해요 20
(42)아 진짜 공감가는 글입니다.
(43)너불 YO
(44)길거리에서 여자애가 남자애 뒤통수 때리고 허벅지로
(45)찍는데 깜짝 놀랐네요. 어머 얘! 하니까 눈땡그랗게 뜨
(46)고 보고 뛰어가더라구요.
(47)리미퓨 20
(48)애들도 애들인데 예전에 딸만 키우던집 엄마있었는데
(49)그딸이 우리 아들한테 계속 말로 놀리는데 귀엽다는듯이 웃고만 있더라구요? 장난이요? 아들들도 놀림받음상처받아요 하다못해 아들이 우리쪽에 와서 쟤가 계속놀린다고 하는데도 암말없이 가서 뭐 저런 미친여잔가싶었네요 아들 딸 다키우는 엄마들은 별로 안그러는데제가만난 딸만 키우는집은 아들은 막대해도 되는줄 아는 사람 꽤있어서 스트레스였어요 진짜 요즘 외동도많고 아들도 엄청 귀하게 애지중지 키워요 남자애들도집에선 딸못지않게 귀해요 남의귀한자식 남자라고 막
(50)대하지 말아주세요
(51)부라보투게더 20
(52)라보 브라보
(53)저도 남매 엄마인데, 아들반에 여자애들 진짜 툭하면
(54)때린다는데 진짜 부글부글 끓어요. 그렇다고 여자애가남자애 때려서 남자애가 여자애를 때렸다? 그럼 어찌될지..휴$ 저는 아들한테도 여자애들 터치하지말라 시키는데 그 여자아이 집에선 교육을 안시키는건지, 시키는데 그 여자아이가 알았다 하고는 영악하게 구는건
(55)지 알수가 없네요!
(56)없어졌다YO
(57)저도 딸 키우지만 일부 영악한 여자 애들 진짜 절래절
(58)지가 잘못 해 놓고 불리하면 울고 근데 그런 아이는 부모도 똑같아요 그놈의 장난타령
(59)지들이 말하는 장난 진짜 쎄게 한 번 당해봐야 정신을
(60)나는술로 30
(61)딸 키우는 친구 얘기 들어보니 여자애들이 남자애들을
(62)아예 무뇌아 잠재적 범죄자 찐따? 취급하는 분위기도
(63)있더라구요ㅠ
(64)미미미미미 BO
(65)그집 엄마들이 남혐할거에요~
(66)이카페 딸타령이랑 똑같죠 그런집구석치고 제
(67)대로된집 없음.
(68)나는술로
(69)미미미미미이 제친구는 그러지 않는데 고딩(여
(70)고)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그런가봐요 남자들 한
(71)심해서 결혼 안한다고 ㅋㅋㅋ 똑똑한 애들도 많
(72)미미미미미 CO
(73)나는술로 그애들 좀만지나면 취집하고싶어할걸
(74)상식탑재덧글요망 작성자 N
(75)나는술로 잘못된 양성평등 교육의 결과네요
(76)따뜻한말han마디 20
(77)댓글보니 다 당하는 남아들뿐인데 당하고 커서 여자혐
(78)오와 스토커,데이트폭력으로 번져서 범죄율이 압도적
(79)으로 많은건가 싶기도 하네요ㅜㅜ
(80)그럼 결국 여자들이 잘못키우고 여자들이 잘못해서 끔
(81)찍한 범죄가 많이 일어나나 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