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본인 원치 않았으나…’ 법무부 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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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 가석방에 “어버이날 선물이냐”
(3)조현호 기자 2024. 5. 8. 18:03
(4)가석방심사위 “최은순 나이 형기 건강 고려, 만장일
(5)치 적격 결정”
(6)조국혁신당 “최고의 선물…공정과 상식에 부합한다
(7)[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사면하면서 구색 갖추려고 언론 기사 제목
아주 간드러지는구나..
왜 눈물의 사모곡이라고 쓰지?
무슨 독립운동을 하다 옥살이 했냐?
민주투사였길 하냐!
대범하기도 은행 통장 위조해서
무려 법원에까지 제출한 간큰 범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