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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지원을 직접 겪은 자들의 공통된 이야기였습니다
(2)백과 백과
(3)스스로 판을 짜서 결정권을 휘두르는 타입이 아니라
(4)”회장님께서 의장님께서 창업주께서 원하시는 것은~”
(5)이런 식의 말머리를 입버릇처럼 사용하는,
(6)소위 ‘오야의 충직한 전달자’ 같은 타입이라고 하죠
(7)G식 백과
(8)모두의 위에 있으되, 단 한명의 밑에 있다
(9)만인지상 일인지하
(10)・에서 자신이 ‘일인지하 임을 결코 잊지 않는 캐릭터라는 겁니다
(11)방시혁 의장 + 박지원 대표와 동석했던 인터뷰이에 따르면
(12)”여기 이 우리 의장님이
(13)대단히 똑똑하시고
(14)인품 훌륭하신 분이라는 건백과
(15)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죠?
(16)제가 일화 하나를 말씀드리자면~”
(17)식과 식과
(18)이런 오그라드는 오야 기습숭배 멘트를
(19)당사자 방의장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도
(20)부끄럼 없이 친다는 거여
(21)배가 배과
(22)”회장님께서 의장님께서 창업주께서~”를 입버릇처럼 사용하는 소위 오야의 충직한 전달자
(23)모두의 위에 있지만 단 한명의 밑에 있다는 걸 절대 잊지 않는 파악능력
(24)하이브에 가서도 인터뷰어한테 (방시혁 앞에 두고) 방시혁 기습숭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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