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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 ‘꾹’
(2)21시간전
(3)팍 고소해서 집어 넣어버릴까보다.의사 더이상 못하게
(4)”팍 고소할까? 의사 못하게”
(5)’돼지발정제’에 홍준표 폭발
(1)홍준표·임현택, ‘의대 증원’ 놓고 날선 공방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국민 80%가 찬성하는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유독 의사들만 집요하게
(3)증원을 반대하는 것은
(4)히포크라테스 선서와도
(5)맞지 않는다”
(1)”의사는 개인도 아니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투사도 아닌 공인”
(1)돼지 발정제로 성범죄에 가담한 사람이 대통령후보로 나오고 시장을 하는 것도 기가 찰 노릇인데 세금 한푼 안깎아주는 의사들에게 공인운운하고 히포크라테스 선서 운운하네요. 그러니정치를 수십년 하고도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없는겁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21시간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의사이기전에 인성이 고약하네요 이런 심성을 가진사람이 의사라니 기가 막히네요.
(1)21시간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의사의 품성이 저렇다니 저런 사람에게 치료받는 환자가 걱정입니다.
(3)돼지 발정제는 18살때 하숙집에서 타대생들끼리 한일을 좌파들이 내게 뒤집어 씌운걸 아직까지 음해하다니 그냥팍 고소해서 집어 넣어버릴까보다.의사 더이상 못하게
(1)20시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공인이란건 국민 혈세로 월급 받고 판공비 받는사람이 공인이지 전문직 자영업자나 월급생활자가공인은 아니죠. 돈선거 해서 의원직 박탈당한 사람이 공인이구요. 국민학교 나온지 오래•되셔서 잊으셨는가 보내요.
(3)뭐 이해합니다.
(1)”의사정도 되는 사람이논리에서 밀린다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음해로 인신공격을 한다면
(3)시정잡배나 다를 바 없다”
돼지 발정제 오랜만에 듣는군요.
배웠다 하는 사람들끼리 싸우는 모습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