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目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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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저 몸파는건가요?????
(3)조회 359
(4)제목 자극적이게해서 죄송합니다
(5)20살남잔데요 원래 전주출신인데 대학을 서울로가게되서 지금 서울에서 혼자살거든요
(6)생활비가 부족해서 알바하게됐는데 거기 사장님께서 자기가 달 100줄테니까 자기랑 데이트를 하재요 처음엔 너무무섭고 그래서 안한다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알바도 그만두려했는데 300은 어떠냐고 하는거에요
(7)솔직히 300하니까 흔들렸어요 제 나이에 300을어디서 버나싶고 저정도면 등록금도 떼울수있겠다싶어서..받아들였어요
(8)근데 전 섹스도 안하고 그냥 만나서 데이트하고스킨십?..이 좀 있긴해요 지금 한지 5개월정도 됐는데 뭔가 사장님이 점점 잠자리를? 요구하려는느낌이들고 저도 돈 300씩이나 받아놓고 뭔가..좀 염치없는거같으면서도 해버리면 진짜 몸파는거같아서 하기싫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게 불법은 아니잖아요 제가 그냥 정신승리로 사장님을여자로 좋아한다치고 계속 만나면 상관없는걸까요?
(9)뿌리치려해도 솔직히 액수가 너무커서 그만두거나 그럴수가없어요..
(1)고자이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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