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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희진은 일개직원이고 방시혁이 사장이네 하는데.
(2)민희진은 축구감독 방시혁은 구단주로 비유하는게 더 어울리지요.
(3)애초에 방시혁이 걸그룹만들 자신 없어서 민희진보고 만들어 달라고 스카웃 해온거고
(4)그러면 감독한테 맡겨야지 구단주가 이래라 저래라 하니 감독이 빡이치지요.
(5)나를 감독으로 뽑아놓고 왜 니가 감독을 하려고 하냐. 자꾸 이러면 나 감독 못한다 하니.
(6)그럼 내가 감독 한다고 구단주가 새로운 팀으로 르세라핌을 만든거고요.
(7)그러면서 르세라핌 감독이 민희진 인것처럼 언플하자고 하니 민희진은 이 양아치 새끼들 뭔가 싶죠.
(8)그러면서 뉴진스 팀은 훈련도 하지 마라 하니.
(9)좆 같아서 그만두면 자기가 만든 뉴진스 선수들은 뭐가 되냐.
(10)그래서 어도어를 만들어서 뉴진스를 데려온거고,
(11)뉴진스가 만들어지고 데뷔하기까지 과정 그리고 데뷔하고 나서의
(1)하이브가 뉴진스를 대하는 현실을 봐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하이브는 민희진과 뉴진스를 탐탁치 않아하는 거죠.
(3)적자는 르세라핌이고 뉴진스는 서자라 이거죠.
(4)뉴진스가 신드롬이 되고 리그 우승하고 해도
(5)구단주 방시혁은 뉴진스랑 찍은 사진도 없고 흔한 축하멘트 한번 안했습니다.
(6)그러고 구단주가 아일릿이라는 새로운 팀을 만들면서 뉴진스팀 전술을 그대로 갖다가 쓴거죠.
(7)거기에 항의하고 문제 제기하는 민희진이 마음에 들까요 안들까요.
(8)열심히 일만 하려는 감독을 구단주가 자기말 안들은다고 쳐내려는 건데
(9)그걸 경영권 찬탈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10)더러운 언플을 이용해서 사람을 아예 담궈버리려고 하니까
(11)역풍을 맞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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