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재들이 뽑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추억의 고전 명작 PC게임 10선
(3)이 게임들을 해봤으면 아재?…
(4)10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5)한국 PC 게임의 한 획을 그은 작품.
(6)손노리를 단번에 주류 게임 자작사로 올려주었다.
(7)게임 내에 등장하던 패스맨은 손노리 이원술 대표의모습을 본딴 것이라고 함.
(8)퍼스트 퀸 4
(9)전략 시뮬레이션과 RPG의 교묘한 콜라보레이션 게임.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매우 고평가 받는 게임이다.
(10)94년에 나온 게임 치고 아직도 재미있는 요소가
(11)많은 게임.
(12)8 프린세스 메이커 2
(13)혈액형 B
(14)생일1988-8781
(15)별자리 게자리튼튼한 아이로
(16)비화지수 0%
(17)건강합니다
(18)솔직합니다
(19)무기 은사의 검공격+12 기품방어 스킬01-22 201+15
(20)「튼튼한 아이로
(21)육성 시뮬레이션의 전설
(22)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자 가이낙스가1993년에 발매한 육성 시뮬레이션 전작만한 속편 없다는징크스를 깬 시리즈로, 육성 시뮬레이션 최고의 명작으로손꼽힌다.
(23)dd.lbx 파일의 추억…
(24)7 파랜드 택틱스 2
(25)「나를 보고 아무것도 못 느꼈어
(26)파랜드 택틱스 1과 함께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고전게임.
(27)한국에서는 ‘파랜드 택틱스 2: 시간의 이정표’로
(28)정식발매. 목욕 훔쳐보는 장면이 있었다.
(29)6 영웅전설
(30)제 1 장 여행의 시작
(31)세리오스 1
(32)로우 잘 부탁한다.
(33)베르가 광산
(34)팔콤사의 명작 RPG.
(35)게임자체는 그렇게 어려움이 없지만 장비빨을 워낙에 많이
(36)받아서 장비 구매하려다 등골 휘어질때가 간혹있었다.
(37)BGM 또한 매우 훌륭한 고전 명작.
(38)5 용의기사 2
(39)대만의 한당에서 만든 SRPG 게임. 아직까지도 많은
(40)이들에게 회자되는 명작으로 고전 게임 사이트에서 빠지지
(41)않는 단골 게임. 스케일도 작지 않아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는
(42)총 32명.
(43)4 창세기전2
(44)우선 제3, 제5사단을 비프
(45)로스트 국경지대로 이동시키정확히 48시간후 비프
(46)도록
(47)창세기전 시리즈를 1990년대 국내 최고의 RPG의 반석에
(48)올려 놓은 공신이자, 팬들이 손꼽는 시리즈 최고의 걸작.
(49)굵직 굵직한 사건들 위주로 전개되는 서사의 재미가 무척
(50)이나 뛰어나서 매우 깊은 몰입도를 자랑한다.
(51)어린 시절 이 게임이 가져다 준 감동과 충격이란…
(52)3 삼국지 3
(53)원소의 사신:신명
(54)무, 무얼 하느냐!
(55)23. 신아 군주
(56)그의 목을 베어
(57)돌려보내줘라
(58)1. 승낙한다 2. 거부한다 3조제시
(59)우리 군주님.
(60)4. 군사조언 5. 사신포박 6. 정보
(61)그것만은 안됩니다!
(62)유비님. 포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63)21년 봄
(64)코에이에서 제작한 삼국지 시리즈의 3번째 작품.
(65)역대 최고의 삼국지 중 하나로 불리는 작품이다. 뛰어난
(66)게임성과 2보다 여러가지를 추가함으로써 현재까지 이어져
(67)내려오는 삼국지 시리즈의 기반을 다진 작품.
(68)’삐빅’ 거리는 지금 들으면 조잡한 BGM 소리를 들으며
(69)플레이하던 추억의 명작 게임
(70)2 삼국지 영걸전
(71)그림 출전하시지요
(72)시장도 일어나
(73)1995년 코에이에서 제작했고 이제는 명작의 반열에 오른
(74)고전 게임. 삼국지 공명전, 삼국지 조조전으로 이어지는
(75)일명 영걸전 시리즈의 최초 작품.
(76)영걸전은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에 다수의 올드 플레이어
(77)들은 ‘영걸전’을 떠올리면 노가다를 떠올리기도 한다.
(78)많은 이들을 날밤까게 만들었던 게임.
(79)1 대항해시대 2
(80)시대를 풍미한 걸작으로,
(81)삼국지 시리즈와 함께 코에이의 황금기를 열었다.
(82)이 게임을 통해 세계지리를 배운 학생들이 많았으며
(83)학교에서 잘 쓰지도 않는 사회과 부도를 뒤적였다.
(84)조안 페레로, 카탈리나 에란초, 옷토 스피노라, 에르네스트
(85)로페스, 알 베자스, 피에트로 콘티 이 6명의 주인공들은각각 저마다 항해의 목적이 다르며,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도
(86)이런 점이 반영됐다.
(87)게임에서는 서로 얽히고 얽힌 관계가 나타났고
(88)하나의 커다란 항해 드라마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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