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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 “”””팀장이 되고 싶어?””””라고 물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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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즘 주변에 ‘팀장이 되고 싶어?’라고 물어보면
(2)많은 사람들이 ‘아니요’라고 합니다.
(3)이유를 대략 들어보면, 돈을 엄청 더 많이 받는 것도 아닌데책임만 더 느는 거 아니냐며 안 해도 된다는 의견이에요.
(4)팀장하고 싶지?
(5)절대 아님..
(6)아닐걸요?
(7)(영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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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맞습니다. 직무, 회사, 실적마다 다르겠지만,
(2)팀장 직책을 맡는다 해서 더 큰돈을 받지 않습니다.
(3)하지만 꼭 돈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왜 요즘은 팀장 되기를 꺼려 할까요? ②
(4)같은 직위 팀원
(5)나 이거 왜 하고있지?
(6)왜 한다고 했어요?
(7)연봉기준 5~10% 미만…
(8)(※ 회사마다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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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직책 < 능력
(2)우선 평생 직장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3)예전처럼 한 회사만 평생 다니며 승부를 볼 필요가 없죠.이에 직책보다는, 개인의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4)능력이 있다면 팀장이 안돼도, 이직 등을 통해팀원으로도 충분히 회사 생활이 가능하니까요.
(5)선배님…여기 남아있으면능력 없다는 말이 있던데,사실인가요?그게 남아있는
(6)할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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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팀장이 갑? 을
(2)달라지는 직장 분위기도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예전에는 팀장은 절대적이었다면, 지금은 ‘을’ 느낌?위에서 내려오는 압박과 일부 선 긋는 팀원에게 치여,오히려 팀장들만 야근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3)무슨 교육이 이리 많고,
(4)지켜야하는게 많지?
(5)팀장을…
(6)안하시면 되잖아요….
(7)그렇긴한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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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음의 평화 우선
(2)높아지고 있는 연봉도 한몫을 하고 있는데요. (아닌 분 죄송;)어느 정도 여유로워지면, 덜 스트레스 받기를 희망합니다.위험한 도전보다 안정적으로 직장을 다니는 쪽을 선호하죠.의외로 요즘 MZ 친구들이 이런 마인드가 많더라고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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