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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메타버스 서울’ 혈세 60억원 날렸다
(2)김민석 기자
(3)입력 2024-04-18 00:08 업데이트 2024-04-18 00:08
(4)日 평균 사용자 수백명 ‘성적 부진’오세훈 야심 사업사실상 실패로
(5)405억짜리 20개 과제 중 절반 철회”세계 최초 포장 말고 내실 챙겨야”
(6)서울시장실
(7)17일 서울시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버스 서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캐릭터가 움직이고 있다.메타버스서울 캡처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4/18/20240418009007?wlog_sub=svt_006&wlog_sub=svt_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