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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늘의 주인공 등장
(3)우지끈..
(4)부서진다.
(5)키 189에 몸무게 230kg인 이 남성.
(6)머리를 파마하기 위해 의자에 앉다가 의자가 박살남.
(7)결국 옆자리로 옮겨서 다시 파마 진행.
(8)그렇게 무사히 파마가 끝나가고.
(9)머리 감기 위해 세면대로 가는중.
(10)세면대 의자도 눕자마자 의자가 박살남.
(11)2개째 박살내놓고 미안하고 당황한 표정의 이 남성.
(12)결국 서서 머리 감음.
(13)그렇게 파마가 끝나고.
(14)더 놀라운건 사장님은 의자값을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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